2014년 7월 하순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날씨에
푹푹 빠지는 낙엽을 밟으며 걷다 이 녀석을 봤다.
이렇게 후덥지근한 날이면 이 사진이 생각나 찾아 보지만
버섯같다는 생각만 할뿐, 지금껏 이름표를 못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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