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국내여행

서울 삼성동 봉은사 '보우당과 향적원'

송 죽 2019. 4. 13. 00:54

'보우당'

2000년 10월 아셈(ASEM) 정상회의를 위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사하촌을 정리하고 건립한 건물로 
보우대사의 불교 중흥의 큰 뜻을 기리기 위해 '보우당'이라 이름이 붙였다. 

 

 

좌측 굴뚝이 서있는 건물이 '향적원', 우측에 연꽃이 걸려있는 건물이 '보우당'이다. 

 

 

 

 

 

 

 

 

'향적원(공양간)'

400여명의 대중공양이 가능한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 사찰음식교육을 진행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