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목> 백합과
돌달래, 큰달래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높이 40∼60cm로 자란다.
줄기의 끝에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핀다.
꽃은 6장의 꽃잎으로 구성되며 지름은 5mm 안팎이고
빛깔은 보랏빛을 띤 연분홍색이다.
꽃이 둥글게 뭉친 속에 연보랏빛의 작은 주아(곁눈)가 생겨나는 일이 많다.
이 주아는 땅에 떨어져 새로운 풀로 자라난다.
백합목> 백합과
돌달래, 큰달래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높이 40∼60cm로 자란다.
줄기의 끝에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핀다.
꽃은 6장의 꽃잎으로 구성되며 지름은 5mm 안팎이고
빛깔은 보랏빛을 띤 연분홍색이다.
꽃이 둥글게 뭉친 속에 연보랏빛의 작은 주아(곁눈)가 생겨나는 일이 많다.
이 주아는 땅에 떨어져 새로운 풀로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