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나무(木)

순비기나무

송 죽 2015. 9. 11. 21:44

 통화식물목> 마편초과

꽃은 자줏빛 입술 모양 꽃이 원추꽃찰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술잔처럼 생기고 털이 빽빽이 난다.

 

제주도에서 '숨비기'는 해녀가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나무의 뿌리가 모래 땽에 숨어 뻗어 나는 특성이 있어 그런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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