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골든 브리지 2호'
“한중 양국을 이어주는 황금다리”로 불리는 '뉴 골든 브리지 2호'는
1990년 수교 이전부터 매주 3회 중국 위해시와 인천 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한중 양국 교류의 물고를 튼 최초의 '여객화물선'이다.
양국간의 우의와 개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모형 선박은 인천광역시 중구와 우호교류 도시의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위해시 환치구에서 기증한 전시물품이다.
ㆍ 총 길이 : 186.5m ㆍ 총 톤수 : 26.468tㆍ 총 넓이 : 24.8m ㆍ 여객정원 : 646명
'사군자(四君子)'
매(梅), 난초(蘭), 국화(菊), 대나무(竹)의 총칭을 말하며
회화(繪畵) 소재로서 대체로 당(唐) 나라때 이미 그려지기 시작했으며
북송(北宋) 새대부터 크게 유행했다.
'수공예품'
산동성 청도시에서 기증한 것이다.
자수공예품
12지 간지에 맞추어 자수로 수놓은 공계품
-자 : (쥐) -축 : (소) -인 : (호랑이) -묘 : (토끼) -진 : (용) -사 : (뱀)
-오 : (말) -미 : (양) -신 : (원숭이) -유 : (닭) -술 : (개) -해 : (돼지)
-자 : (쥐)
-축 : (소)
-인 : (호랑이)
-묘 : (토끼)
-진 : (용)
-사 : (뱀)
-오 : (말)
-미 : (양)
-신 : (원숭이)
-유 : (닭)
-술 : (개)
-해 : (돼지)
'전지(종이)공예'
종이공예는 2,0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산동성 요성시의 대표적인 전지공예품으로
종이를 오려 여러 가지 형상이나 모양을 농촌 부녀자의 손에서 만들어 졌다.
주로 가위와 칼을 이용하여 색깔있는 종이 (주로 붉은 종이)를
양각과 음각기법을 써서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하며
문양에는 인물, 동물, 물고기, 문자, 꽃과 나무, 산수, 풍경 등이 사용되었다.
그 미적가치로 인해 주로 장식용 으로 사용되며
벽, 창문, 기둥, 거울 등에 붙여 관상용 장식품으로 이용됩니다.
'조개공예품'
산동성 청도시는 항구도시 이자 해안 도시로서
조개껍질을 이용한 수공예품이 발달했다.
'용산진 흑도자기(黑陶)'
산동성 요성시에서 기중한 것으로
중국 신석기 말부터 현재까지 약 40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황하 중하류 원시 문화의 대표작
'실크 족자'
실크는 절강성 항주시의 특산품
'실크 서책'
절강성 항주시에서 기증한 서책으로
실크비단으로 제작한 후 그 위에 중국의 벽여가지에 이르는 중국 성씨를 기록한 책
'실크 생산공정'
실크생산은 누에를 길러 고치를 만드는 양잠
누에에서 실을 뽑는 조사
생사로 원단을 만드는 제직
부드럽게 하기위해 삶는 정련
그리고 염색과 다림질하는 가공을 거쳐 아름다운 실크가 탄생한다,
'황룡 옥 장식품'
이곳에 '일월오봉병'이 왜 있는지?
'-----[가지가지]-----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차이나타운 '삼선짬뽕' 과 '탕수육' (0) | 2013.02.14 |
|---|---|
| 인천 한중문화관 우호도시 홍보관...8 (0) | 2013.02.13 |
| 인천 한중문화관 우호도시 홍보관...6 (0) | 2013.02.09 |
| 인천 한중문화관 우호도시 홍보관...5 (0) | 2013.02.09 |
| 인천 한중문화관 우호도시 홍보관...4 (0) | 20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