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草(ㅅ~ㅎ)
측막태좌목> 제비꽃과
씨방의 주인 모두는
내년에 제비가 올때쯤
꽃을 피우기 위한 터를 잡으러
씨방을 비운채 어디론가 떠나고 없어 아쉬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