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목> 현호색과
(2011.3.13) 아직은 이른듯
잎도 아직 다 펼치지 못하고
꽃대 하나 간신히 올라오고 있는데
앞으로 보름은 더 있어야 꽃을 볼것 같다.
색헝겊에 솜을 넣고 수를 놓아 아름답게 만든 조그만 노리개인
괴불주머니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괴불주머니 :손으로 만든 장신구의 하나로
어린아이가 주머니 끈 끝에 차는 세모 모양의 조그만 노리개 이며
오색의 비단 헝겊을 이용하여 여러 모양의 수를 놓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