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목> 범위귀과> 돌단풍속]
키 20~30㎝ 정도로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뭇잎 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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