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목> 물푸레나무과> 개나리속]
암꽃(장주화) 입니다.
암 술대가 길게 나왔음
숫꽃(단주화)입니다.
수술대가 길어 암술이 보이지 않음
봄꽃하면 진달래와 쌍벽을 이루는 개나리도 있는데
개나리는 산에 안가도 담장 주변에서 흔히볼 수 있지요.
개나리꽃에는 암꽃과 숫꽃이 있습니다.
암꽃을 장주화, 숫꽃을 단주화라 합니다.
단주화는 수술대가 바깥쪽으로 나와있고
그 안쪽으로 암술머리가 보일듯 말듯 합니다.
장주화는 그 반대로 암술대가 길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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