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보는 전화기...
공중전화가 분명한데
돼지털 전화기인가 보다.
크기는 비슷한데 조금은 낮설은 외모로 바뀌어 있었고
전화 부스도 날씬한것이 세련되 보인다.
동전과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 같은데
한번도 사용을 안해 봤으니 어떻게 사용하는지?
쇠줄에 매달린 전화번호부만 눈에 익고 모든것이 낮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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