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음력 8월 15일 밤
울 동내는 약간의 엷은 구름이 덥고 있어
일단 이렇게 밖에 못 담고 구름이 걷히길 기다리는데
점점 구름이 짖어져 더이상 선명 하게는 담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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