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에서 근무하는 작은애 면회길에 같이 따라온 요놈
장거리 여행에 피곤한지 좌로 뉘고 우로 뉘어도
코까지 골며 날 잡아잡수 꼼짝을 안한다.
이럴때는 제법 카리스마가 있어 보인다.
잠 잘때보면 경계심 이라고는 찾아볼 수 가 없고......
아무튼 세상만사 제일 속편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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