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피마자 쥐손이풀목> 대극과 어릴때 있었던 추억인데 집 주변에 아주까리가 열매를 맺고 익어 가면 밤송이 같이 벌어 진다. 그 속에 콩알같고 무당벌래 등딱지 같은 무늬의 딱딱한 알맹이를 이빨로 쪼개고 다시 그 속에 잣 같은 하얀 열매가 나오는데, 한 움쿰을 쥐고 입에 털어넣고 먹어 봤는데.. -----[식물]-----/草(ㅅ~ㅎ)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