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수련 (테트라고나) 네개의 꽃 받침을 힘차게 밀고 올라오는 중 입니다. 봉우리와 활짝핀 수련이 대비 되네요. 햇빚을 받으며 피어있는 수련은 방금 찐 계란을 2등분 해 놓은듯 했습니다. 화창한 휴일을 맞아 반신반의 하며 관곡지를 찾았 습니다. 역시 아직은 시기가 이른가 봅니다. 지금 관곡지는 많은 변화.. -----[식물]-----/수생식물(연꽃)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