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 닭목> 칠면조과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고 센털이 나 있는데 이 부분이 붉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수컷의 앞이마에는 신축성있는 육질(肉質)의 돌기가 달려 있다. 수컷은 발정기가 되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날개를 펴서 지면에 대고 꽁지를 부채 모양으로 펼친 채 암컷의 주위를 맴돈다. -----[동물]-----/조류 2013.04.09
칠면조 닭목> 칠면조과 칠면조(七面鳥)라는 이름은 얼굴에서 목에 이르는 피부의 색이 7가지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몸빛은 청동색, 검은색, 흰색 따위가 있고 꼬리가 부채 모양으로 퍼져 있다.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붉은색이나 파란색 등 여러 가지로 변하여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식용 및 애완용으로 널리 기른다. 07.04.29 수안보 생활연수원에서 -----[동물]-----/조류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