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 닭목> 칠면조과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고 센털이 나 있는데 이 부분이 붉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컷의 앞이마에는 신축성있는 육질(肉質)의 돌기가 달려 있다. 수컷은 발정기가 되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날개를 펴서 지면에 .. -----[동물]-----/조류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