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목> 칠면조과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고 센털이 나 있는데
이 부분이 붉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컷의 앞이마에는 신축성있는 육질(肉質)의 돌기가 달려 있다.
수컷은 발정기가 되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날개를 펴서 지면에 대고 꽁지를 부채 모양으로 펼친 채 암컷의 주위를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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