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열매
백합목> 백합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기슭에서 볼 수 있으며 5월에 꽃을 피고 10월에 붉은 열매를 맺으며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먹고 잎으로 떡을 찔 때 떡을 감싸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늦가을 빨간 열매가 매달린 모습이 아름다운데 아직은 연한 초록색으로 고운 분을 바른듯 매달린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명감나무''맹감나무''망개나무'라고도 부르며 덩굴로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맹감나무뿌리 "토복령(토봉령)" 효능 먹는법과 부작용 동의보감에 보면 토복령은 달고 매우며 수은중독에 의해 팔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힘줄이나 뼈가 아픈것을 낫게 하며 풍이나 허약한 체질을 보완해 노인이나 허약체질인 사람도 먹을 수 있으며 백가지 독을 풀어 준다고 나와있고 한다. 해독작용 #맹감나무뿌리 에는 사포닌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