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도시 홍보관 중앙 홀에서 전시관으로 들어가 관람을 합니다. '단각공예(알공예)' 산동성 위해시 에서 기증한 작품으로 타조나 거위, 오리 등의 알을 섬세한 조각과 채색을 통해 표현한 공예품 '현대 도자기' '조롱박 공예' 明代 시작되어 淸代 까지 왕성하게 발전한 풍경이나 인물을 조각하는 외형이 소박하고 우아한 자연과 공예가 결합된 민간예술품으로 신선의 기물이라 여겨 소유하면 액막이를 하는 길스러운 상징물로 알려져 있다. '호리병화' '실크도안' 실크를 전통적인 문자, 꽃, 인물등을 소재로 섬세하고 화려하게 수를 놓은 문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