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기모노 여인 교토 '청수사'에서 기모노는 앞가슴은 닫고 등을 훤히 드러내고 있으며 드러난 등에 까지 화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높이의 게다를 신고 가볍게 걸어 가는 모습이 신기 할 따름 입니다. 많은 포즈를 취해주든 아가씨들이 이제 가벼운 미소까지 보여준다. -----[가지가지]-----/해외여행 20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