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인터라켄의 새벽 인터라켄에서 바라본 유럽의 지붕인 높이 4,158m의 만년설 '융프라우' 빼어난 알프스의 고봉들이 즐비한 가운데 융프라우는 알프스 최초로(200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답니다. 호텔 창밖 풍경 비둘기 한마리가 이방인의 행동이 궁굼한듯 내려다 봅니다. 새벽의 마을길을 여.. -----[가지가지]-----/해외여행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