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롤마을 아침만찬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아침만찬을 시작합니다. 아침 산책할때 주방에서 분주히 만들어낸 빵입니다. 시골밥상 답게 모든 소품들이 소박합니다. 컵을 보니 모양도 색갈도 제각각이군요. "뚝배기 보다 장맛"이라는 말 유럽에서도 통하더군요. 소박한 밥상 이지만 방금 구워낸 빵맛을.. -----[가지가지]-----/해외여행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