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 (인동초)꽃 꼭두서니목> 인동덩굴과 꽃부리 4개는 위를 향하고 1개가 혓바닥처럼 아래로 늘어지며 꽃이 흰색에서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여 금은화 라고 부르기도 한다. 겨울을 잘 이긴다(忍冬)고 인동덩굴이다. -----[식물]-----/덩굴식물 2016.05.30
인동초 씨방 꼭두서니목> 인동과 잎이 푸르게 겨울을 잘 이긴다고 인동(忍冬)덩굴이며 인동초라고도 부른다. 반 늘푸른 넓은잎 덩굴성 작은키나무로 길이 3~5m 정도로 뻗어 나간다. 꽃의 색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한다. -----[식물]-----/덩굴식물 2015.10.11
인동초 꼭두서니목> 인동과 꽃의 색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금은화’라고도 한다. 그늘진 솦속에 있어서 그런지 꽃망울만 맺어있다. -----[식물]-----/덩굴식물 2012.06.06
인동초(금은화) 꼭두서니목> 인동과 줄기는 적갈색으로 오른쪽으로 감고 올라가고 어린가지는 황갈색의 털이 많고 속이 비어있으며 둥근 열매는 9~10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꽃의 색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한다. -----[식물]-----/덩굴식물 2011.06.14
인동초 인동이란 이름은 넝쿨이 추운 겨울에도 살아 시들지 않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꽃이 흰색으로 피었다가 차차 노랗게 변하여 금은화라고도 불린단다. 또 인고의 세월을 거쳐 대통렬에 오른 김대중 대통령이 좋아 했대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식물]-----/덩굴식물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