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덩굴식물
인동이란 이름은 넝쿨이 추운 겨울에도 살아 시들지 않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꽃이 흰색으로 피었다가 차차 노랗게 변하여 금은화라고도 불린단다.
또 인고의 세월을 거쳐 대통렬에 오른 김대중 대통령이 좋아 했대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