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긴 대리석 - 파르테논 신전의 부조들입니다. 코르사바드(이라크) 지방에서 발굴된 "날개달린 반인반수 거상"으로 사르곤 2세 (BC 721~705년) 궁전 입구에 있던 조각상으로 반은 사람이고 반은 날개달린 황소상으로 돼 있는데 황소의 힘과 새들의 빠름과 인간의 지혜를 표현. 가로 3.15m 높이 3.09m 켄타우루스가 술에 취해 라피드 여인을 납치하는 모습 파르테논 신전은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아테네라는 여신을 모시기 위한 신전이며 엘긴 대리석은 그 신전 "페디먼트" 밑에 "메토프"에 있는 길이 163m로 장식됐던 띠모양의 대리석 조각품 부조벽화입니다. 라피드가 켄타우루스를 제압하는 장면(라피드의 망또가 멋지게 표현되어 있지요.) 앞장(1편)에 파르테논 신전의 많은 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