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영박물관 2

(영국) 대영박물관

이집트의 파라오 '아멘호텝(Amenhotep) 3세' 두상 [기원전 1350년 경 작품]  아메노피스 3세 상의 팔인데 워낙 크다보니 옆에 별도 전시  여기도 기둥을 뿌리채 뽑아 왔군요.                 칠레 서쪽의 남태평양에 위치한 "이스터섬"에서 발견된 "모아이"석상 중국 청동 사찰종 (1839년)    종 하단에 태극기의 '곤' 과 '이' 그리고 '건'이 보이는데 이 종의 역사나 유래가 더욱 궁굼해 집니다.  에드워드 7세 (빅토리아 여왕의 장남)    세계적으로 희귀한 문화재 1300만 여점의 많은 유물이 수집되어 소장된 영국 최대의 국립박물관    아시리아. 이집트. 그리스 문명을 포함하여  로마와 아프리카, 아시아등 전세계 유물들이 한자리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해가지지 않았다..

(영국) 대영박물관

궁전 성문: 아시리아 수도 니네베 궁전(샬마네세르 3세)  성문을 옮겨온 것으로유물이 될만한 것은 뭐든지 옮겨다 놓았습니다.  아시리아관 '블랙 오벨리스크'  라마수 두상   사자 라마수  아시리아의 사자상 너무 무거워조각을 내어 가져와서 다시 붙였답니다.  아모피스 상   아메노피스 3세  아메노피스 3세  '아멘호텝3세'를 동물로 형상화한 붉은 화강암 사자상    이집트 파라오의 "석관" 왕족을 비롯한 최상류층 권력자들의 미이라는 목관에 넣은뒤 다시 견고한 석관에 넣어 보호했답니다.     피라미드 석실의 샛문에 새겨진 글씨(상형문자)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죽으면 영혼이 몸을 빠져나와 돌아다니는데 몸이 없으면 혼이 사라진다고 믿어 미이라를 만들고 피라미드에 영혼이 다닐 수 있는 샛문을 만들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