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살벌집 고추잠자리를 찍으려고 살금살금 가던중 이런 벌집을 만났다. 벌집 위로는 또 거미가 하얀실로 집을 지어 나를 노려보고있다. 고추잠자리에 더이상 접근을 못하고 고추잠자리를 카메라에 담긴 담는데 이놈의 벌집이 신경 쓰여 잠자리를 어떻게 담았는지 정신이 없다. 요즈음 뉴스는 벌.. -----[곤충]-----/벌목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