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느강 유람 알마 다리밑에 '바또무슈 사무실겸 선착장' 에펠탑 앞 선착장에서 세느강 유람선을 대표하는 '바또무슈' 타고 앵발리드 기념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성당, 루브르박물관, 트로카데를 거쳐 에펠탑 선착으로 돌아오는 파리의 세느강을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약 1시간 가량 유람코자 합.. -----[가지가지]-----/해외여행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