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사정전과 주변 사정전(思政殿)은 왕이 고위직 신하들과 더불어 일상 업무를 보던 곳으로, 아침의 조정회의,업무보고, 국정 세미나인경연등 각종 회의가 매일같이 열렸다. 1867년 중창된 사정전은 공식 업무공간으로 마루만 깔려 있지만, 좌우의 만춘전(萬春殿)과 천추전(千秋殿)은 비공식 업무시설로서 .. -----[가지가지]-----/국내여행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