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진판새목> 백합과 '바지라기'라고 불리던 것이 줄어서 '바지락'이 되었다. 동해와 경상도에선 '빤지락' '반지래기' 인천이나 전라도 에서는 '반지락'이라 한다. 조간대의 모래나 진흙이 섞인 곳에서 자라며 흙속의 프랑크톤을 먹고 산다. 번식과 성장이 빠르고 이동을 거의 하지 않아 양.. -----[동물]-----/연체·갑각류 200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