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닷가(소래갯골) 수차(무자위) 낮은 곳의 물을 보다 높은 지대의 논밭으로 자아 올리는 농기구, 수롱, 수차 라고도 한다. 한 개의 굴대 주위에 여러 개의 나무판을 나선형으로 붙여 마치 날개달린 바퀴처럼 보인다, 날개한을 두 발로 번갈아 밟으면 바퀴가 돌아가고 퍼올려진 물이 봇도랑으로 흘러들어간.. -----[가지가지]-----/사진속 세상 2010.02.04
염전의 마지막 흔적 을씨년 스러운 염전창고 내부모습 염전창고는 약 100m간격으로 세워져 있었고 리어카 한대 지나기도 버거운 좁은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좁은 갯고랑을 건널 수 있는 나무다리 였지만 그마져 풍화에 쓰러져 지금은 흔적만이 존재 합나다. 허물어져 방치된 작은 갯고랑의 다리 염전 바닥의 .. 카테고리 없음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