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쥐목> 다람쥐과 어린 다람쥐 같은데 배가 많이 고픈지 먹이를 찾느라 정신을 놓고 있다. 무늬다람쥐라고도 한다. 몸길이 15∼16cm, 꼬리길이 10∼13cm이다. 몸빛깔은 붉은빛을 띤 갈색 바탕에 5개의 세로줄이 있다. 꼬리는 청서보다 훨씬 짧고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편평하다. 볼주머니는 .. -----[동물]-----/포유류 2019.06.19
괴성에 놀란 다람쥐 쥐목> 다람쥐과 부천둘레길 1코스 와룡산으로 오르려는데 늘 고요할것 같던 숲 속에 새들의 외마디 비명 소리가 요란하다. 고작해야 한 두마리 짹짹이던 새가 주변에 이렇게 많았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너무 시끄러워 허공을 올려다 보려니 하늘에 시커먼 그림자 같은게 보였는데 언듯.. -----[동물]-----/포유류 2019.02.19
다람쥐 쥐목> 다람쥐과 우리나라의 어느 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로 주된 서식지는 울창한 침엽수림이며 활엽수림 또는 암석이 많은 돌담 같은 곳에서도 산다. 뺨 속의 주머니는 잘 발달되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알맞고, 눈은 크고 흑색이며 귀는 짧고, 등 뒤에는 5개의 암흑색 줄무늬가 있다. 눈썹 위에는 코끝에서 시작한 흰 줄무늬가 있고 뺨에서 귀밑까지도 흰 줄무늬가 있다. 겨울철에 동면에 들어다는데 동면에 들어가기 전에는 먹이를 저장하는 습성이 있다. 귀엽고 아름답기까지 한데 다른 동물보다는 사람을 크게 두려워 하지 않고 눈치를 보며 자기 할짓을 한다. 그러다 보니 산을 걷다 다람쥐를 만나면 괜히 기분이 좋아 카메라를 들이댄다. 처음엔 한마린줄 알았는데 두녀석이 함께다. -----[동물]-----/포유류 2017.06.24
다람쥐 쥐목> 다람쥐과 등에 5줄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으며 무늬다람쥐라고도 한다. 요즘 가물어서 그런지 걸음을 옮길때 마다 흙먼지만 날리고 봄꽃은 다 지고 곤충도 딱히 눈에 띄는게 없으니 쉽게 지친다. 잠시 바위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데 맞은편에 다람쥐 한마리가 분주히 왔다리 갔다리 한다. 이 주변에 다람쥐 굴이라도 있는지 아직 어려보이는 새끼다람쥐(아기다람쥐)가 몇마리 놀고있어 잘됐다 싶어 한참을 같이 지내며 망원렌즈가 없으니 메크로렌즈로 근첩촬영에 성공했다. -----[동물]-----/포유류 2015.06.04
다람쥐 쥐목> 다람쥐과 갈색 바탕에 5개의 세로줄이 있어 무늬다람쥐라고도 부르며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귀엽고 아름다운 동물이다. 최근 눈에 잘 안띄던 녀석인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두번이나 만나고 촬영까지 허용한다. -----[동물]-----/포유류 2013.05.26
다람쥐 맞은편에 아름들이 밤나무가 있는데 귀여운 다람쥐가 밤나무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눈치를 보고 있는중 입니다. ※ 포유류: 척추동물 중 가장 진화된 동물로서 대부분 육상에서 살며 몸이 털로 덮여있고 새끼가 어미의 젖을 먹는다. 순환기, 호홉기, 감각기, 신경계 등이 발달되어 있다. 정온동물이며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다. 신속한 동작으로 밤나무가 있는 곳으로 전력질주..... -----[동물]-----/포유류 2009.09.13
다람쥐 2007.06.20 설악산 권금성에 소풍나온 다람쥐 야생에서 동물을 발견하고 직접 찍었는데 어찌나 잽싼지 렌즈 들여다 보며 찍기가 무척 힘들었다. 07.06.20 설악산 권금성에 소풍나 온 다람쥐 다행히 멀리 숨지않고 한동안 주변을 맴돌아 함께 할 수 있었다. -----[동물]-----/포유류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