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털기생파리 파리목> 기생파리과 몸길이 약 15 mm로 누런빛 털이 많고 몸이 뚱뚱한 것이 외형적인 특징이다. 주로 산에서 나방류 유충의 등에 알을 낳아 붙여서 유충이 기생하기 때문에 이로움을 주는 파리류로 알려져 있다. -----[곤충]-----/ 파리목 2015.10.28
노랑털기생파리 파리목> 기생파리과 한국에서는 1종이 기록되었다. 몸길이 약 15 mm로서 누런빛 털이 많고 몸이 뚱뚱한 것이 외형적인 특징이다. 수컷의 머리와 이마는 갈색이고 뺨은 황금색 비늘가루로 덮였으며 목덜미에 황색의 긴 털이 많이 있다. 가슴등판은 누런빛을 띠고 황색의 짧은 털이 많다. .. -----[곤충]-----/ 파리목 201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