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 (네팔) 용도를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생김새로 봐서는 문설주에 걸어 놓을것 같다. 가죽으로된 타악기이데 손가락을 탁치고 띠면 경쾌한 소리가 난다. 큰놈은 저음을 작은놈은 고음을 낸다. 꽤 야무져 보였다. 특이하게 가죽 부분을 방석같이 생긴 보호용구가 있어 덮어 놓은것을 살짝 벗겨놓고.. -----[가지가지]-----/공연,전시,축제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