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의 장식품이다.
그안에는 조명등이 시설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자장면을 좋아해서 자장면을 주문(점심직후라 곱배기는 사양하고 보통으로)
맛을 보니 시중보다 조금 덜 달고 고소했덧 느낌이다.
옛날먹던 맛이랄까 ??
홀 싸이드는 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의외로 가족단위 손님으로 룸이 거의 차 있었다.
이분은 전통복장을 입고 계셔 사진 한번 찍자고 양해를 구하니
자기네 상호(청관)가 나오도록 찍어 달란다.
사진을 찍고 사진 보내줄수 없냐고 해서 멜주소를 물으니 없단다.
안타까워 아이들 메일주소을 수소문 했지만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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