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목> 직박구리과
평소 입을 크게 벌리고 굉장히 시끄럽게 울어대는게 다반사인데
따스한 햇살에 무언가 생각에 잠긴듯 고개만 이리저리 돌리는 모습을 보니
도시나 산에서 흔하게 보이니 카메라에 잘 담지 않던 놈이었지만 몇 컷을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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