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서울 현충원의 사계

50년 현지임관 전사자 추념비

송 죽 2019. 10. 8. 11:26


50년 현지임관 전사자 추념비 전경


비 뒤로 현충천이 흐르고 

비 앞으로 도로를 건너 현충정이 있다.




임들은 나라의 부름을 입어

용약 창군하고 순국으로 침략을 막아 

청사에 그 홍의를 새기니

오늘은 겨레의 번영 내일은 조극의 통일을 보리라.








추념비(追 念 碑)




추념비 건립 보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