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전경
전시실 내부 전경
옹기양손잡이단지
옹기양손잡이단지
콩나물시루
콩나물 재배 옹기, 일제강점기 (43x37mm)
귀때 오가리
일제강점기 (24x 12cm)
귀때단지
일제강점기 (18.5 x 18.0 x 28.0cm)
약시루
일제강점기 (20 x 32cm)
옹기병
조선시대 (17 x 40cm)
젓갈단지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37 x 28cm)
젓갈단지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37 x 28cm)
젓갈단지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37 x 28cm)
소매주댕이 (거름)
조선 (39 x 21cm)
소매주댕이 (거름)
조선 (39 x 21cm)
산청장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40 x451cm)
충청도항아리
근대 (42 x 42 x 75cm)
전라도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40 x 82cm)
전라도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40 x 82cm)
강원도항아리
저장옹기, 근대 (56 x 95cm)
경상도항아리
저장옹기, 조선후기 (52 x 95cm)
제주도항아리
저앙옹기, 일제강점기 (65 x 65 x 82cm)
허벅
제주도, 물 운반옹기, 조선시대 (38 x 30cm)
굼탱이
조선후기 (42 x 42x 5cm)
짚으로 싼 앵병
일제강점기 (11 x 32cm)
꽃잎연보항아리
저장옹기, 근대 (50 x 70cm)
산청 장항아리
저앙옹기. 일제시대 (45 x 70cm)
문양항아리
일제강점기 (60 x 83cm)
좌: 대형주병, 술 운방옹기, 조선후기
우: 유병, 기름 운반옹기, 조선후기
유병
기름 운반옹기, 조선후기 (8 x 33cm)
대형주병
술 운반옹기, 조선후기, (12 x 40cm)
고구마단지
일제강점기 (24 x 24x 28cm)
경상도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95 x 52cm)
식초항아리
조선말기 (43 x 60cm)
옹기소줏고리
조선후기 (30x 49)
겹오가리항아리
입 둘레에 물을 채워 음식이 상하거나 벌레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
일제강점기 (56 x 72cm)
단지
운반옹기, 일제강점기 (37 x 33 x 25cm)
매실항아리
일제강점기 (13 x 44cm)
경상도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35 x 70cm)
굴뚝
불을 땔 때에,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만든 구조물
근대 (32 x 174cm)
초병
식초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27 x 29cm)
장군
물, 술, 간장 등 액페 운반옹기, 근대 (27 x 50cm)
절미독
쌀을 조금씩 모아두던 일종의 쌀 저금통
조선후기 (22 x 57cm)
연가
굴둑 위에 장식으로 얹는 지붕 모양의 물건
근대 (36 x 67cm)
삼탑연가
굴뚝 위에 장식으로 얹는 지붕 모양의 물건
근대 (65 x 22cm)
절미단지
쌀을 조금씩 모아두던 일종의 쌀 저금통
일제강점기 (18 x 26cm)
초병
식초 운반옹기, 일제강점기 (12.5 x 28 x 14cm)
주전자
운반옹기, 일제강점기 (18 x 18cm)
옹기소단지
운반옹기, 소선후기 (13.5 x 17cm)
주병
술 운반옹기, 일제강점기 (19.5 x 24cm)
깔대기
근대 (20 x 11cm)
사발
밥 그릇, 조선후기 (52 x 95cm)
약탕기
저장옹기, 한국 (11 x 11x 15.5cm)
옹기귀때오가리
근대 (24 x 12cm)
질밥통
밥 저장옹기, 조선후기 (23 x 23 x 15cm)
푼주
아가리는 넓고 밑이 좁은 그릇
1950년대 (26 x 26x 14cm)
귀때동이
운반옹기, 조선후기 (48 x 24cm)
옴박지
일제강점기 (30 x 22cm)
시루
떡이나 쌀을 찔 때 쓰는 찜기
근대 (70 x 66x 35cm)
시루
덕이나 쌀을 찔 때 쓰는 찜기
경기도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50 x 78cm)
옹기난초문항아리
이제강점기
전라도항아리
소금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78 x 56cm)
전라도항아리
저장옹기, 20세기 초 (73 x 60cm)
전라도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57 x 42 x 105cm)
전라도항아리
저장옹기, 일제강점기 (57 x 42 x 105cm)
옹기박물관 옥상
모빌
모빌
옹기나비액자 (120 x 140cm)
2012년 기증된 체험작품을 모아 옹기나비액자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자 한다고....
전통장작가마
조선후기 이곳 여월동은 점말마을로 박해를 받던 천주교 신자들이
마을로 들어와 생계를 위해 옹기를 제작하면서 도자기마을로 불리며,
1980년대말 까지도 떡시루, 밥솥, 자배기, 술동이 등을 생산하였다.
당시 사용하였던 전통가마는 흙으로 만들며
도자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고온의 열기를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었다.
점토의 종류, 성형과정, 소성과정, 소성온도, 유약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일반적으로 토기(700~800도), 도기(800~1,000도),
석기(1,000~1,200도), 자기(1,200~1,400도)로 구분한다.
옹기(甕器) 란?
삼국시대부터 만든 옹기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주로 음식물을 저장하는 용도뿐 아니라
발효용구, 음식 만드는 용구, 운반용구 등
다양하게 사용 되었다.
김치, 고추장, 된장, 간장 등과 같이 발효음식을 만드는데
옹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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