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목> 노린재과
산과 들판의 키작은 관목지대에 흔히 서식하며 몸길이 : 8.5-10mm로 자란다.
몸은 담갈색 또는 회갈색 바탕에 다소 구리빛 광택을 띤다.
등면에는 흑색 점각이 산재하고 흑갈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머리는 흑갈색이고 점각이 치밀하다.
더듬이의 4-5마디는 기부를 제외하고는 흑갈색을 띤다.
앞가슴등판은 옆가장자리의 중앙부가 세모꼴로 현저히 돌출하였으며,
돌기의 앞쪽은 오목하게 함입되었고
흑갈색 무늬의 앞쪽에 황갈색의 짧은 줄무늬를 가진다.
작은방패판은 크고 앞날개의 절반에 도달했으며, 선단부는 둥글며 황갈색을 띤다.
앞날개는 혁질부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다.
다리는 연한 갈색이고, 검은 점들이 불규칙하게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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