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목> 물푸레나무과
한자 '迎春花'에서 유래한 말로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초봄에 일찍 꽃을 피우는 것에서 붙여져진 이름으로
이름에서 알수있듯 봄이오면 늘어진 가지에 제일 먼저 노란색 꽃을 피워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꽃이다.
꽃은 잎보다 먼져 피고 노란색에 판통이며 각 마디에 마주 달린다.
개나리와 비슷한데 꽃잎이 6개로 개나리보다 2~3개 많고 꽃향기는 없으며
나무 줄기가 파랗고 개나리 줄기보다 매끈하며 줄기가 땅으로 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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