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목> 노박덩굴과
사철 늘 푸른 나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바닷가 산기슭의 반 그늘진 곳이나 인가 근처에서 자란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서 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4개로 갈라져서 붉은 가종피로 싸인 종자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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