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식물목> 메꽃과
나팔꽃 하면 한 여름인 7~8월 이른 아침에 꽃을 보는게 상식이고
요즘은 한여름에도 나팔꽃 보기가 쉽지 안은데
가을빛이 한껏 물들은 10월의 끝인 28일
해가 서산 넘어가는 시간인 오후 5시
들길 덤불속에 한송이 나팔꽃이 눈에 들어 온다.
비록 한송이라 외로워 보였지만
계절을 잊은채 싱싱하고 고고하게 피고 있는게 신기해
베낭에 넣었던 카메라를 다시 꺼내서 몇컷 찍어왔다.
통화식물목> 메꽃과
나팔꽃 하면 한 여름인 7~8월 이른 아침에 꽃을 보는게 상식이고
요즘은 한여름에도 나팔꽃 보기가 쉽지 안은데
가을빛이 한껏 물들은 10월의 끝인 28일
해가 서산 넘어가는 시간인 오후 5시
들길 덤불속에 한송이 나팔꽃이 눈에 들어 온다.
비록 한송이라 외로워 보였지만
계절을 잊은채 싱싱하고 고고하게 피고 있는게 신기해
베낭에 넣었던 카메라를 다시 꺼내서 몇컷 찍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