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버섯목> 독청버섯과
봄부터 가을까지 숲 속, 밭, 길가 등의 땅에
뭉쳐서 자라거나 무리를 지어 자라며
살은 부드럽고 연한 노란색이다.
그래서 이름에 땅 이란 글자가 들어간듯 하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듯
상처도 없고 색감이 잘 구어낸 빵을 보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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