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목> 장미과
중국이 원산지로 오래전엔 울타리에 한두그루씩 심어져 있던 나무인데
요즘은 블록담으로 변하면서 주택가에선 자취를 감추고 공원이나 화원에서 분재로 볼 수 있다.
여름에 빽빽한 가지속을 들여다 보면 골프공 크기의 모과 비슷한 열매가 달려있다.
향나무와 가까이 심으면 붉은별무늬병에 걸려서 꽃을 제디로 볼 수 없다고 한다.
장미목> 장미과
중국이 원산지로 오래전엔 울타리에 한두그루씩 심어져 있던 나무인데
요즘은 블록담으로 변하면서 주택가에선 자취를 감추고 공원이나 화원에서 분재로 볼 수 있다.
여름에 빽빽한 가지속을 들여다 보면 골프공 크기의 모과 비슷한 열매가 달려있다.
향나무와 가까이 심으면 붉은별무늬병에 걸려서 꽃을 제디로 볼 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