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 맵시벌과
긴 장마를 못견디고 익사한 곤충들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중에 노란발목맵시벌 한마리가 익사하여 떠있는데 표본을 해 놓은듯한 자세다.
고여있는 물이니 물가로 나오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느리게 방향만 바꿔준다.
집에와 사진을 놓고 보니 저때 작대기로 건져 뒤집어 놓고도 찍어볼껄....쩝
벌목> 맵시벌과
긴 장마를 못견디고 익사한 곤충들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중에 노란발목맵시벌 한마리가 익사하여 떠있는데 표본을 해 놓은듯한 자세다.
고여있는 물이니 물가로 나오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느리게 방향만 바꿔준다.
집에와 사진을 놓고 보니 저때 작대기로 건져 뒤집어 놓고도 찍어볼껄....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