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식물목 마편초과
잎과 줄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한자어로는 취오동(臭梧桐)이라고도 한다.
열매는 푸른 쥐색을 내는 염료로 사용된다.
밑에 꽃도 나무는 다르지만 같은 장소에서 찍은것으로
아마도 늦둥이 같은데 꽤 많이 피어있으며 꽃봉오리까지 있다.
기온은 점점 내려가고 가을은 깊어가는데 언제 열매를 맺을런지...
통화식물목 마편초과
잎과 줄기에서 누린내가 난다 하여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한자어로는 취오동(臭梧桐)이라고도 한다.
열매는 푸른 쥐색을 내는 염료로 사용된다.
밑에 꽃도 나무는 다르지만 같은 장소에서 찍은것으로
아마도 늦둥이 같은데 꽤 많이 피어있으며 꽃봉오리까지 있다.
기온은 점점 내려가고 가을은 깊어가는데 언제 열매를 맺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