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草(ㅅ~ㅎ)

현호색[玄胡索]

송 죽 2011. 4. 27. 22:07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은 겨우내 얼었던 대지가 녹기 시작하면 일찌감치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한달 가량 살다가 열매를 맺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속명 corydalis(콜리달리스)는 그리스 어로 ‘종달새’란 뜻을 가지고 있다.

습기가 적당히 있는 산기슭에서 자란다.

줄기와 잎은 연약하여 쉽게 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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