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장대비와 오늘의 짖은 구름으로
보름달 촬영을 포기 하려는데
잠시 구름 사이로 달님이 비춰주네요.
보름달을 못보신 분들 소원을 빌어 보세요.
'-----[가지가지]----- > 사진속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새 가을이 떠나가네요. (0) | 2010.11.25 |
---|---|
폐염창(廢鹽倉) (0) | 2010.11.03 |
산중 양봉장 풍경 (0) | 2010.08.31 |
인천 소래포구 (0) | 2010.08.07 |
바다 고기도 로드킬(?) (0) | 201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