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목> 벼과> 옥수수속]
봄햇살 가득 받으며 노란 속살을 들어낸 옥수수 씨앗이
보는이로 하여금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지금은 바짝말라있는 저 알갱이 하나하나가
올 가을엔 제각각 결실을 맺어
풍성함을 안겨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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