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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종).....(한해를 보내며)

송 죽 2009. 12. 31. 01:16

 

 

 

 

 

 

 

 

 

 

 

 

 

 

2009년 기축년이 저물어 갑니다.

 

매년 이맘때먼 다사다난 했다는 문구가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 하네요

한해 동안 나에게도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로 기억이 됩니다.

 

  

 

오늘밤 자정이면

저 보신각에서 33번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아 오겠지요..... 

 

 새해에도 찾아주신 모든분과 가족 모두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여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우리 모두의 주변에 변함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희망을 가꾸어 가는 그런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