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 속새식물
쇠뜨기란 이름은 소가 잘 뜯어 먹는다고 해서 붙었다는데
개인적으론 별로 호감이 안가는 풀
어릴때 저 풀의 모양과 색감이
왠지 뱀을 연상시켜서 일까???
동내 형들이 뱀풀이라 부르며
저 풀에 독이 많이 있을것 같은 생각으로
멀리 피해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기억은
지금도 어느정도 나를 지배하는 모양이다.
뱀풀에서 쇠뜨기라는 이름을 알게 된것은 최근이다.
양치식물> 속새식물
쇠뜨기란 이름은 소가 잘 뜯어 먹는다고 해서 붙었다는데
개인적으론 별로 호감이 안가는 풀
어릴때 저 풀의 모양과 색감이
왠지 뱀을 연상시켜서 일까???
동내 형들이 뱀풀이라 부르며
저 풀에 독이 많이 있을것 같은 생각으로
멀리 피해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기억은
지금도 어느정도 나를 지배하는 모양이다.
뱀풀에서 쇠뜨기라는 이름을 알게 된것은 최근이다.